도내 중소·중견기업 120여 개사 대상, 유형별 최대 1억원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12일 경기TP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단순 설비 자동화를 넘어 인공지능 전환(AX)을 중심으로 한 제조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현장 컨설팅, 인력 양성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패키지 지원이 특징이다.
지원 규모는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 약 120여 개사로, 유형에 따라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며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으로 구성된다.
‘유형1(기초 구축)’은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하며,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선정 기업 전원에게는 ‘DX멘토단’이 현장을 방문해 과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기술 애로를 해소하는 ‘스마트공장 현장지도’를 의무화해 구축 효과의 실질적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경기TP는 제조 현장의 디지털 역량 내재화를 위해 인프라 지원도 병행한다. 우수 사례 3개사를 ‘DX 견학공장’으로 운영해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고, 연간 350명 규모의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CEO 전략, 실행, 고도화 등 3단계 과정으로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경기도 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이며, 신청은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 이해를 돕기 위한 온라인 설명회는 오는 24일 오후 2시에 열리며, 3월 11일에는 디지털 전환 전략 및 지원사업 활용 실무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