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가진 이날 기자회견에는 해운대구 홍순헌, 영도구 김철훈, 부산진구 서은숙, 남구 박재범, 사하구 김태석, 북구 정명희 등 민주당 소속 전 기초단체장 출마 예정자 6인이 참석했다.
이들은 ‘부산단결선언’을 발표하며 “부산과 기초자치단체의 진정한 주인은 시민”이라고 밝혔다.
특히 공동 선언문에서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역선거가 아니라, 부산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다시 확인하는 선거”라며 “시민주권의 부산을 만들기 위해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령사회 대응과 관련해 “노인을 단순한 복지의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의 자산으로 인식하겠다”라며 “존엄한 노후와 세대가 공존하는 부산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청년 정책과 관련해서도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로 부산을 바꾸겠다”라며 “존엄한 노후와 미래 세대가 함께하는 부산을 만들겠다. 갈등이 아니라 성과와 실력으로 부산을 바꾸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들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실패 이후 부산의 재도약 필요성을 언급하며,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계기로 시민주권 도시 완성에 나서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출마 예정자들은 “이번 지방선거는 부산의 주인이 누구인가를 다시 확인하는 선거”라며 “기초자치단체의 성과는 시민의 삶으로 증명한다. 30만 부산시민이 부산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시대를 열겠다”라고 강조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