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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방송, 귀성∙귀가길 생방송 ‘설날 교통안전 특별방송’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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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방송, 귀성∙귀가길 생방송 ‘설날 교통안전 특별방송’ 마련

부산교통방송 전경.  사진=부산교통방송이미지 확대보기
부산교통방송 전경. 사진=부산교통방송
민족 고유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TBN부산교통방송(FM 94.9MHz)이 오는 13일(금) 오후 5시부터 18일(수) 밤 12시까지 ‘설날 교통안전 특별방송’을 마련한다.

내용을 보면 우선 ‘여기는 부산입니다 1,2부’(오전 7시~9시)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취재를 위해 이탈리아 현지에 가 있는 매일경제신문 김지한 기자를 통해 우리나라 선수들의 출전 소식을 전해주는 ‘지금 밀라노는? 오늘의 동계 올림픽’이 마련되고, 부산 한복문화창작소 최민경 소장이 출연해 우리 전통 옷, 한복의 모든 것을 전한다.

또, ‘여기는 부산입니다 3,4부’(오전 9시~11시)는 2026년 새해 시민들의 소망을 들어보고, 부경대 사학과 이근우 교수가 출연해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부산의 지명 속, 말(馬)의 의미를 지닌 곳을 살펴본다.

이어지는 ‘여기는 부산입니다 5,6부’(오후 2시~4시)에서는 전통 국악 공연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가 펼쳐지고, 설 명절을 맞아 다자녀 대가족을 초청해 정감있는 가족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와 함께 ‘여기는 부산입니다 7,8부’(오후 4시~6시)에서는 요리 연구가 이서현씨가 출연해 ‘이색 떡국 레시피’를 선보이고, 참좋은 경제연구소 이인철 소장이 출연해 ‘세뱃돈, 명절 보너스 재테크’ 팁을 소개한다.

이밖에 ‘여기는 부산입니다 9,10부’(저녁 6시~8시)에서는 30년 경력의 강세민, 김지현 두 진행자가 귀성, 귀가길 교통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교통전망대’가 마련되고, 영남대 사종엽 교수가 출연해 ‘하늘의 유산, 연(鳶)이야기’를 전하는 한편, 한식대첩에 출연했던 박경례 한식대가가 출연해 지역마다 다른 ‘설과 음식문화’를 소개한다.

교통방송은 이와 함께 이번 특별방송기간 모든 프로그램을 매일 생방송으로 실시간 교통정보와 설 명절 표정을 전하고, 15분 간격으로 전달하는 ‘교통정보’에서는 고속도로와 국도 등의 정체현황과 우회로를 신속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