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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만 의원 “정관선 예타 마침내 통과...기장 숙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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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만 의원 “정관선 예타 마침내 통과...기장 숙원 해결”

지난 1월 정동만 의원(가운데)이 KDI건물 앞에서 가진 정관선 예타 통과 촉구 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정동만 의원실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월 정동만 의원(가운데)이 KDI건물 앞에서 가진 정관선 예타 통과 촉구 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정동만 의원실
정동만 국회의원(부산 기장, 국민의힘)은 총선 대표공약인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12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최종 통과됐다고 12일 밝혔다.

동해선 좌천역과 부양울 광역철도 월평 지역을 잇는 약 12km 구간의 정관선은 동부산 순환교통망을 완성할 핵심 노선으로, 정관신도시 인구 증가와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교통난을 해소할 지역 숙원사업이다.

정 의원은 2023년 처음으로 정관선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을 이끌었다. 정관선은 2018년 예타조사 대상에서 탈락했지만, 국회 국토위 활동과 당시 경제부총리에게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 끝에 최종 선정됐다.

이후 당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기장 현장간담회을 성사시켜 정관선, 반송터널 등 사업 현장에서 직접 사업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정부 차원의 강력한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2025년에는 연계 노선인 부양울 광역철도의 예타 통과를 이끌어내며 해당 노선 수요의 정관선 예타 반영이 확정됐고, 이외에도 사업계획부터 산업·의료·관광 등 지역의 발전 현황 등을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KDI에 강력히 건의하여 경제성 및 정책성 평가의 상향을 위해 끈질기게 노력했다.

지난 1월에는 정관선 예타 최종평가가 진행된 세종시 KDI 현장에 직접 찾아가 기장군 단체 및 수십 명의 군민들과 예타 통과를 염원하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 의원은 “작년 좌광천에서 펼친 14만 범군민 서명 등 기장 현장에서, 국회에서, 세종 기재부, KDI까지 모두 군민과 함께하며 해결한 결실이다”라고 강조하며 “기장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이 마침내 예타를 통과한 만큼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