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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설 앞두고 제31보병사단에 위문금 1천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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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설 앞두고 제31보병사단에 위문금 1천만원 전달

명절에도 지역 지키는 장병 격려…복지 향상 지원
2008년부터 이어진 상생 실천, 대표 사회공헌 자리매김
지역 대표 금융기관 책임 다하는 나눔 행보 지속
지난 12일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오른쪽 네번째)이 제31보병사단을 방문해 김도열 사단장 (오른쪽 다섯번째)에게  위문금 1천만 원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은행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2일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오른쪽 네번째)이 제31보병사단을 방문해 김도열 사단장 (오른쪽 다섯번째)에게 위문금 1천만 원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은행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방위사단인 제31보병사단(사단장 김도열)을 방문해 위문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연휴 기간에도 지역 방위를 위해 맡은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과 김도열 제31보병사단 사단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따뜻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위문금은 장병들의 복지 향상과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광주은행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방위사단을 찾아 꾸준히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과 지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국군 장병들에게 지속적인 응원을 보내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평가받는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광주은행의 대표적인 지역 밀착 행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김종민 부행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장병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다”며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 ESG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송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365774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