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대응 평가 지표 개선·소방본부 현장 대응능력 향상 기여
전국 19개 소방본부 훈련 평가 참여…객관적 종합평가 수행
훈련 평가지표 개선안 제시…현실적 평가체계 구축 기여
전국 19개 소방본부 훈련 평가 참여…객관적 종합평가 수행
훈련 평가지표 개선안 제시…현실적 평가체계 구축 기여
이미지 확대보기김용철 교수는 2024년부터 소방청 긴급구조종합훈련 평가위원(종합평가 부문)으로 활동하며 전국 19개 소방본부(경기북부, 창원본부 포함) 긴급구조종합훈련에 참가했다.
재난·재해 상황 설정과 훈련 시나리오 적절성, 현장 지휘관의 지휘 능력, 투입 대원 안전관리 및 자원관리, 긴급구조지원기관 임무 수행의 구체성, 재난안전무선통신망 활용도 등 현장 대응 역량을 객관적·정량적·종합적으로 평가해 소방본부의 대응능력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4년 긴급구조종합훈련 평가 이후 종합평가 부문 평가표 개선안을 제시해 기존 평가 기준의 불명확성을 해소하고 객관적 훈련 평가지표를 개발·추가하는 등 훈련 목적 달성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현실적 평가체계 도입에 기여했다.
김용철 교수는 “대형화·복잡화·다양화되는 재난 현장에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소방 중심의 지원기관 협력 체계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를 확인·평가하는 긴급구조종합훈련 유공자로 표창을 수상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훈련과 실전 상황의 괴리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긴급구조종합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5조에 근거해 소방청, 소방본부, 소방서 및 지원기관이 매년 실시하는 실전 대응 훈련이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2025년도 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김송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365774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