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교육청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원, 법률가, 경찰, 청소년 상담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심의위원을 구성해 위원회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특히 서류 검증과 전문성·공정성 역량평가, 심층 면접 등 엄정한 선발 절차를 거쳐 피해 학생 보호와 가해 학생 선도의 교육적 해결을 구현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사들을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도교육청은 수원 노보텔에서 ‘2026년 상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역량 강화 연수’를 열어, 200여 명의 소위원장이 참여해 △회의 운영 리더십 △사안 처리 절차 및 법령 이해 △판례·행정심판 사례 분석 △제도 개선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높였다.
김영규 생활교육과장은 “학교폭력 사안은 공정하고 전문적인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심의위원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교 구성원이 신뢰할 수 있는 심의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