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5일 시에 따르면, 황새울체육공원 리틀야구장은 총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총면적 9700㎡ 부지에 1면(약 5000㎡) 규모로 조성되며, 올해 중으로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여기에 덕아웃(선수 대기석), 기록실, 휴게 그늘막, 조경시설 등 각종 부대시설도 함께 설치된다. 야구장이 완공되면 지역에서 활동 중인 6개 리틀야구단 소속 유소년(9~12세) 선수들에게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정자동 백현마이스(MICE) 개발 추진에 따라 올해 하반기 철거가 예정된 ‘백현 리틀야구장’을 대체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현 리틀야구장은 현재 성남시 내 유일한 리틀야구 전용구장이다.
이날 시는 오후 2시 황새울체육공원 리틀야구장 기공식을 열어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엔씨소프트 수석부사장, 미래에셋자산운용 투자개발본부장, 야구·소프트볼 협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의 사업비 전액 지원은 지자체와 기업이 상생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황새울체육공원 리틀야구장이 유소년들의 꿈을 키우는 공간이자 시민 화합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