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을지대학교, 2026학년도 상반기 교원 123명 임용…교육·의료 역량 강화

글로벌이코노믹

을지대학교, 2026학년도 상반기 교원 123명 임용…교육·의료 역량 강화

을지대학교 2026년도 상반기 임용된 교원들은 지난 23일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에서 교원 임용장 수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을지대학교이미지 확대보기
을지대학교 2026년도 상반기 임용된 교원들은 지난 23일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에서 교원 임용장 수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을지대학교
을지대학교가 2026학년도 상반기 교원 임용을 통해 교육과 의료 분야 전문 인력 확충에 나섰다.

을지대는 성남캠퍼스와 을지대학교의료원 산하 대전·노원·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에서 교원 임용장 수여식을 열고 총 123명의 교원에게 임용장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임용장 수여식은 지난 23일 성남캠퍼스와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25일 노원을지대학교병원, 26일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에서 차례로 이어졌다.

기관별 임용 인원은 을지대학교가 신규 23명, 재임용 12명, 승진임용 5명 등 총 40명이다.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은 신규 1명과 재임용 18명, 승진임용 5명을 포함해 24명이 임용됐으며,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은 신규 5명, 재임용 9명, 승진임용 5명 등 19명이다.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에서는 신규 7명, 재임용 31명, 승진임용 2명 등 총 40명이 임용됐다.
이번 인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고 교육·연구·진료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평가된다. 임상 현장 경험과 학문 연구 역량을 동시에 강화해 대학과 병원이 긴밀하게 연계되는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의미도 담겼다.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은 “교원의 조언과 격려는 학생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되고, 세심한 진료는 환자에게 새로운 희망이 된다”며 “인간사랑과 생명존중이라는 건학 이념을 바탕으로 교육과 진료, 연구 전반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