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GH는 광운대 판교캠퍼스가 지난 1년 동안 교육 기능을 넘어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기술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캠퍼스는 올해 1월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국내 최초 로봇 운영체제(ROS) 개발자 행사인 ROSConKR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로봇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어 2월에는 지방자치단체와 산업계가 참여하는 지능형 로봇 인재양성 협의체를 출범시키는 등 첨단 산업 기반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광운대학교는 이를 계기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경계를 허무는 심리스 KW(Seamless KW) 전략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교육 대상을 서울과 경기권 전역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지역 기반 AI 교육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방학 기간에는 판교 AI 로봇 캠프를 운영해 지속적인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광운대 판교캠퍼스 유치는 판교를 미래 기술 인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혁신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해 국내 로봇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