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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민선8기 공약 추진율 77.5%…민생·정주여건 중심 시정 운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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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민선8기 공약 추진율 77.5%…민생·정주여건 중심 시정 운영 강화

지난 24일 백영현 포천시장이 공약추진평가단 위원들과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천시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4일 백영현 포천시장이 공약추진평가단 위원들과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천시
포천시가 2025년 말 기준 민선8기 평균 공약 추진율은 77.5%로, 전년도보다 9.2%p 상승해 사업 이행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4일 2026년 공약추진평가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공약추진평가단 위원들이 주요 공약사업의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보고 내용에 따르면 민선8기 전체 공약 153건 가운데 74건이 완료됐으며, 75건은 정상적으로 추진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미착수 또는 보류된 사업은 4건이다.

지난해에는 아리움 체육센터 건립과 한여울 파크골프장 1단계 조성, 초가팔리 저수지 수변공원 조성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완료되며 체감 성과를 나타냈다.
시는 앞으로 청성산 종합개발과 포천 블루웨이 조성 등 주요 대형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도시 변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민생 안정과 정주환경 개선에 두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 안정 △교육·돌봄 서비스 확대 △첨단산업 육성 △주차장 등 생활기반시설 확충 △관광도시 경쟁력 강화 등 5대 분야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보고회에 참석한 공약추진평가단 위원은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성과가 점차 나타나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공약 추진 성과가 단순한 수치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남은 기간에도 책임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평가단과의 정기적인 점검과 소통을 통해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