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중 등 9개 언어 음성·문자 지원… 외국인 이용객 편의 대폭 향상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업은 갯골생태공원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기존 무인 정산기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던 언어 장벽 문제를 해소하고 출차 지연 등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다국어 안내 기능 도입을 통해 외국인 민원을 최소화하고 출차 지연을 예방하는 한편, 글로벌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여 공공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무인 정산기는 언어별 음성 안내 지원, 날짜·시간·통화 형식 현지화,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적용 등 언어권별 사용자 경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축됐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다국어 안내 시스템 도입은 누구나 차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시설 개선과 이용자 중심 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