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지난 4일 GS더프레시 하남점에서 ‘제17회 이동시장실’을 열고 원도심 주민들의 민원과 건의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했다고 5일 밝혔다.
이동시장실은 시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장이 유동 인구가 많은 생활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는 하남의 대표적인 현장 소통 행정 프로그램이다.
이날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자치행정국장, 경제문화국장, 도시주택국장, 교통건설국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주민들이 제기한 민원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또 남한고등학교 학생들은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한 교통 여건 개선과 인도 보수 등 학교 주변 환경 정비를 요청했다.
시는 이동시장실을 통해 현재까지 총 16회에 걸쳐 294건의 민원을 접수했으며, 주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등 행정 접근성을 높이는 소통 창구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접수된 민원은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처리 계획이 수립된다. 시는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도록 하고, 예산 확보나 유관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검토 결과를 민원인에게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이번 신장동 방문을 시작으로 시는 오는 13일에는 미사역 시계탑 앞, 27일은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 다음 달 3일에는 위례 스타필드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