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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IBK기업은행과 금융지원 협약 체결…산단 입주기업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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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IBK기업은행과 금융지원 협약 체결…산단 입주기업 지원 확대

테크노밸리·은남산단 기업 대상 토지 분양대금 대출 등 금융혜택 제공
지난 4일 강수현 양주시장(왼쪽)이 IBK기업은행과 업무협약 체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주시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4일 강수현 양주시장(왼쪽)이 IBK기업은행과 업무협약 체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주시
양주시가 산업단지 입주 예정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IBK기업은행과 손잡고 금융 지원 확대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일 IBK기업은행과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 예정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경제 환경의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이 보다 원활하게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의 추천을 받은 기업은 IBK기업은행을 통해 다양한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주요 내용은 △토지 분양대금의 최대 80%까지 대출 지원 △은행 내부 기준에 따른 우대금리 적용 △건축비와 운영자금 대출 지원 등이다.

앞서 시는 산업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등과 금융 협력 체계를 구축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은행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면서 입주 기업을 위한 금융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특히 시는 올해 준공 예정인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은남일반산업단지의 투자 유치와 기업 입주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