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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HSBC LIV골프 '무빙데이' 공동 38위...존 람, 17언더파 공동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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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HSBC LIV골프 '무빙데이' 공동 38위...존 람, 17언더파 공동선두

HSBC LIV골프 홍콩 3라운드. 사진=LIV골프이미지 확대보기
HSBC LIV골프 홍콩 3라운드. 사진=LIV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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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1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던 송영한이 '무빙데이'에서 공동 38위로 하락했다.

7일 홍콩 골프클럽(파70·6710야드)에서 HSBC LIV골프 홍콩(총상금 3000만 달러) 3라운드.

송영한은 이날 버디와 보기 3개씩 주고 받아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합계 5언더파 205타를 쳐 전날 공동 30위에서 앤서니 김(미국) 등과 공동 38위로 내려갔다.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LIV 골프로 이적해 코리안골프클럽 캡틴을 맡은 안병훈은 2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 207타로 공동 48위, 김민규는 3라운드 합계 이븐파 210타로 대니 리(뉴질랜드) 등과 공동 53위에 머물렀다.

이태훈(캐나다)은 합계 8언더파 208타를 쳐 공동 23위에 랭크됐다.

존 람(스페인)은 합계 17언더파 193타를 쳐 공동 4위 딘 버미스터(남아프리카공화국)와 카를로스 오르티스(멕시코)를 2타 차로 제치고 찰스 하월 3세(미국), 토머스 데트리(벨기에)와 함께 우승 경쟁을 벌이게 됐다.

팀은 사마골프클럽(테일러 구치, 제이슨 코크락, 그레임 맥도웰, 해롤드 바너3세)이 합계 44언더파로 4에이스골프클럽(더스틴 존슨, 토마스 데트리, 앤서니 김, 토마스 피터스)를 2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지켰다.

코리안골프클럽(안병훈, 송영한, 김민규, 대니 리)는 합계 8언더파로 13위에 그쳐 '꼴찌'를 면하지 못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