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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광명스피돔서 자전거 무상수리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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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광명스피돔서 자전거 무상수리센터 운영

시민들이 광명스피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서 자전거 수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경륜경정이미지 확대보기
시민들이 광명스피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서 자전거 수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경륜경정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광명스피돔에서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를 운영한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16일부터 11월 16일까지 광명스피돔에서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전문 정비사와 정비 능력이 검증된 은퇴 경륜 선수들이 참여해, 파손된 핸들 그립과 브레이크, 스탠드, 변속기, 스프라켓, 튜브, 보조 바퀴, 페달, 체인 등 총 9종의 부품 교체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센터는 광명스피돔 외부 1층에 마련되며 매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운영된다. 다만 4~7월과 9~10월 3주 차에는 찾아가는 무상수리센터가 운영되고, 9월 4주 차는 추석 연휴로 운영하지 않는다.
이용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번호표를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하루 최대 50명까지 자전거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광명스피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는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해, 지난해까지 누적 이용자가 1만4천여 명에 달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