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천지 자원봉사단 강동지부는 강동구 장애인협회의 요청에 따라 지난 5일 강동구 암사동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청소와 방역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진행했다.
해당 가정은 거동이 불편해 사회·경제 활동이 어려운 상황으로 집안에 쓰레기와 생활용품이 뒤섞여 정리가 필요한 상태였다. 이에 봉사자들은 집안을 구역별로 나눠 청소와 방역을 진행하고, 파손된 장롱을 수리하는 등 주거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
강동구 장애인협회 관계자는 “젊은 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어려운 이웃에게 오래 기억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지역 봉사는 다른 지역에서도 이어졌다. 이천지부는 지난 7일 봉사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주변 통학로와 인근 공원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봉사자들은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길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 성남지부는 오는 17일 어린이를 대상으로 올바른 환경 문화를 알리는 캠페인과 함께 새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