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농어업·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책으로, 농어민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보상을 통해 미래 농어업을 이끌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돼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민으로, 연천군에 1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경기도 내에서 비연속 2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다만 귀농·귀어인의 경우 거주 요건은 적용되지 않는다. 농외소득은 연 37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대상 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50세 미만 청년농어민과 귀농·귀어 후 5년 이내의 만 65세 미만 귀농어민, 친환경 동물복지·가축행복농장·명품수산물 등 인증을 받은 환경농어민에게는 월 15만원이 지급된다.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신청 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이후 농외소득 확인과 자격요건 심의를 거쳐 6월 중 지역화폐로 지급될 예정이며,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환수된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