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계약으로 장은수는 2026 시즌 KLPGA투어 모든 대회에서 굿빈스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의류를 입고 출전한다. 자동차 연료첨가제 판매 기업인 발칸(대표 홍흔)과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휴먼종합개발(대표 원종택)이 서브 스폰서로 참여해 장은수에게 든든한 후원자로 힘을 보탰다.
메인 후원사 강성규 굿빈스 대표는 “KLPGA 무대에서 꾸준히 실력을 증명해 온 장은수 선수의 잠재력과 성실함을 높이 평가해 인연을 맺게 됐다”며 “장은수 선수가 투어 활동에만 전념하면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1년만에 정규투어에 복귀한 장은수는 “저의 가능성을 믿고 손을 내밀어 주신 굿빈스 강성규 대표님과 발칸 홍흔 대표님, 휴먼종합개발 원종택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올 시즌 한층 더 성숙한 경기력과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2026년 포부를 밝혔다.
2017년 상금순위 23위, 2018년 27위, 2019년 42위, 2020년에는 64위를 기록했지만 시드전 기권으로 다음해 정규투어 출전권을 얻지 못했다. 2021년 드림투어에서 뛴 장은수는 상금순위 3위로 2022년 KLPAG투어로 복귀했지만 상금순위 93위에 그쳐 다시 시드전에 나가 36위로 부분시드를 받아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병행했다.
장은수는 드림투어 상금순위 10위로 2024년 KLPGA투어 풀 시드를 받았지만 상금순위 99위로 다시 드림투어로 내려갔고, 작년 드림투어 17차전 우승, 4차전 3위, 5차전 공동2위, 왕중왕전 공동6위를 기록하며 상금순위 7위에 올라 2026 시즌 KLPGA투어 전 경기에 출전한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