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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시민 행정상담 돕는 ‘마을행정사’ 제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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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시민 행정상담 돕는 ‘마을행정사’ 제도 운영

지난 10일 김보라 안성시장과 관계자들이 마을행정사 무료 상담 제도 운영 협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성시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0일 김보라 안성시장과 관계자들이 마을행정사 무료 상담 제도 운영 협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성시
안성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행정 절차상의 어려움을 보다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마을행정사’ 제도를 도입해 운영을 시작했다.

시는 지난 10일 대한행정사회 안성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을행정사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행정사 14명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마을행정사는 행정 절차가 복잡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에게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상담 대상은 안성시민은 물론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까지 포함된다.
상담 내용은 △각종 인허가 등 민원 관련 상담 △행정기관 제출 서류 작성 지원 △복잡한 행정 절차 안내 등으로, 시민들이 겪는 다양한 행정 문제 해결을 돕게 된다.

상담은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종합민원실 상담실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