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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지능정보사회 실행계획’ 확정…디지털 기반 스마트 행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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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지능정보사회 실행계획’ 확정…디지털 기반 스마트 행정 강화

지난 11일 열린 경기도 광주시 ‘2026년 지능정보화위원회’ 회의 모습. 사진=광주시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1일 열린 경기도 광주시 ‘2026년 지능정보화위원회’ 회의 모습. 사진=광주시
경기도 광주시는 ‘2026년 지능정보화위원회’를 열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광주시 지능정보사회 실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 열린 회의는 정보화 분야 전문가와 관련 공무원들이 참석해 광주시의 정보화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실행계획은 ‘디지털 혁신과 스마트 기술을 통한 행복도시 구현’을 목표로 수립됐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능정보 서비스 확대와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시는 올해 정보화 사업 추진을 위해 총 109억2천7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시 전체 예산의 약 0.68% 규모로, 18개 부서가 참여해 100여 개 정보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은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행정 효율성 강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관제센터 운영 및 CCTV 확대 △스마트 시정 구현을 위한 행정 시스템 안정적 운영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한 정보보호 체계 강화 등이다.

시 관계자는 “2026년은 광주시가 지능정보사회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실행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누구나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