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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셰플러-매킬로이, 본선 진출...'이글 2방' 오베리, 플레이어스 12언더파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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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셰플러-매킬로이, 본선 진출...'이글 2방' 오베리, 플레이어스 12언더파 선두

-스포티비 골프&헬스, 15일 오전 3시부터 3라운드 생중계
김시우(CJ)는 주말경기를 하지만, 임성재(CJ)와 김성현(신한금융금그룹)은 집으로 갔다.

루브비히 오베리. 사진=PGA투어이미지 확대보기
루브비히 오베리. 사진=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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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겨우 본선에 진출해 '체면치레'를 했다.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트 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 735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 달러, 우승상금 450만 달러) 2라운드.

김시우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1오버파 145타를 쳐 셰플러, 매킬로이 등과 함께 공동 51위에 그쳤다. 선두와 13타 차다.
매킬로이는 버디 3개, 보기 2개로 17계단이나 순위를 끌어 올렸지만 셰플러는 버디 3개, 보기 4개로 1타를 잃어 순위가 밀려났다.

루드비히 오베리(스웨덴)는 이글 2개, 버디 6개, 보기 1개로 9타를 몰아쳐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쳐 잰더 쇼플리(미국)를 2타 차로 제치고 전날 공동 10위에서 단독 2위로 껑충 뛰었다.

5타를 줄인 캐머런 영(미국)이 선두와 3타 차로 단독 3위, 역시 5타를 줄인 코리 코너스(캐나다), 4타를 줄인 저스틴 토마스(미국)는 공동 4위로 올라갔다.

'베테랑'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합계 4언더파 140타로 제이슨 데이(호주) 등과 공동 17위에 랭크됐다.

임성재는 1타 차, 김성현은 3타 차로 컷 탈락했다.
이날 컷 탈락 기준 타수는 2오버파였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15일 3시부터 3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