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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 백령면서 ‘우리동네 시청’ 대민 접촉 첫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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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 백령면서 ‘우리동네 시청’ 대민 접촉 첫 운영

유람선 건조·백령공항 개발 등 지역 현안 논의
우리동네 시청 단체촬영 모습. 사진=인천시이미지 확대보기
우리동네 시청 단체촬영 모습. 사진=인천시
인천광역시는 지난 12일 인천광역시의회와 함께하는 ‘우리동네 시청’운영을 위해 옹진군 백령면을 찾았다고 14일 밝혔다.

‘우리동네 시청’은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에 따라 인천시와 시의회가 10개 군·구의 주요 현안 및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함이다.

올해 첫 ‘우리동네 시청’은 지리적 제약으로 시청 방문이 어려운 옹진군 백령면을 선정했다. 이는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한편 ‘우리동네 시청’에는 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옹진군 지역구 신영희 시의원, 시·군 관계자, 지역 시민 등이 함께 참여했다.
신영희 시의원은 “섬으로 이루어진 옹진군의 특성상 주민들이 시청을 직접 방문해 의견을 전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라며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해 주민의 민원을 해결할 기회는 소통을 통해 가졌다”라고 밝혔다.

이날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오늘 백령면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해 시의회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요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청이 직접 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동네 시청’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인천시 10개 군·구의 주요 현안 및 민원 현장 50여 곳을 방문하며 시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시의회와 협력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