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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퇴원환자 안정적 복귀' 지원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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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퇴원환자 안정적 복귀' 지원 체계 구축

지난 6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이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 사업 협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6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이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 사업 협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병원장 김덕원)이 지난 16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퇴원환자 통합 돌봄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17일 도의료원 수원병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아주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수원덕산병원, 윌스기념병원, 화홍병원 등 지역 23개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평가를 실시해 지역사회 연계가 필요한 환자를 지자체에 의뢰하게 된다. 보건소는 의뢰된 대상자에게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수원 진료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2020년 8월부터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사업은 수원시가 추진하는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과 연계돼 지역사회 돌봄 협력체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덕원 병원장은 “퇴원 이후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기 위해서는 의료와 돌봄의 유기적인 연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수원시와 긴밀히 협력해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와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