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송단지는 시화지구 내 대부동과 송산면 일원에 위치한 간척지로 총 4396ha 규모며 이 가운데 시 관할 면적은 약 2515ha(약 762만 평)에 달한다.
시는 이 지역을 향후 30년 안산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전략자산으로 보고 선제적인 개발 방향 수립에 나섰다.
안산시는 대송단지를 농산업과 첨단기술, 관광이 결합된 미래 산업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산업·에너지·관광이 융합된 친환경 미래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간척지 활용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대송단지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본구상 공동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용역에서는 기본구상 수립을 비롯해 용수 확보 방안, 사업 타당성 검토, 단계별 실행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또한 현재 임시 사용 중인 바다향기테마파크 부지 약 23만 평을 공공 미래자산으로 확보해 다양한 정책과 산업을 담을 수 있는 전략적 토지로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