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9월 초 열리기로 돼 있던 대회가 채워지며 올 시즌 대회명과 장소가 확정되지 못한 1개 대회가 채워졌다.
KPGA투어는 19일 (주)인스앤코(대표이사 정상옥)과 대회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
대회는 총상금 8억원의 인스앤코 인비테이셔널로 오는 9월3~6일, 나흘간 열린다. 장소는 미정이다.
이날 조인식에는 유재철 KPGA 부회장과 김진형 투어이사 그리고 강종헌 GK그룹 부회장을 비롯한 양사 임직원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강종헌 GK그룹 부회장은 "평범한 공간에 ‘감성’이라는 색을 입히고 환경을 생각하는 기술로 ‘공간의 가치’를 높여온 인스앤코가 선수들의 열정과 영감이 펼쳐지는 골프 무대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인스앤코의 '사람중심' 경영이념처럼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골프 팬들에게는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는 대회로 만들어가겠다"고 소감과 계획을 밝혔다.
유재철 KPGA 부회장은 "인스앤코가 한국 남자 프로골프의 발전 가능성을 믿고 신규 대회 창설에 나선 것은 무척 고무적인 일"이라면서 "총상금 8억 원 규모의 이번 대회는 선수들에게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제공하고 투어 전체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KPGA는 최고 수준의 대회 운영을 통해 이번 대회가 투어의 대표 대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인스앤코는 LED 조명 및 제어장치, 조리실 배출가스 정화설비를 전문으로 하며 '사람중심', '기술혁신', '열정', '영감'을 핵심 경영이념으로 삼아 꾸준한 신제품 개발과 제품군 확장을 통해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강소기업이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