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교육청은 지난 18일 넥슨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코딩 플랫폼과 전문 인력,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기공유학교 초·중·고 학생들에게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게임과 창작 활동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교육을 경험하며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같은 날 장안대학교에서 도내 직업계고 교원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22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대응한 직업교육 방향과 현장 지원 방안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어 발표된 2026년 직업교육 정책에는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구축, 신산업 중심 학과 개편, 하이테크 특성화고 운영, 산업체 연계 교육과정인 캡스톤디자인 확산 등이 포함됐으며, 취·창업지원센터를 통한 진로 설계 지원 등 실무 중심 교육 강화 방안도 제시됐다.
향후 도교육청은 지역사회와 협력한 교육 모델을 지속 확대하고,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