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735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 우승상금 163만8000 달러) 2라운드.
임성재는 이날 버디 5개, 보기 3개로 2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133타를 쳐 데이비드 립스키(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1번홀부터 출발한 임성재는 전반에 버디 2개, 보기 3개로 1타를 잃었지만 후반들어 퍼트가 살아나면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 골라냈다.
더그 김(미국)은 4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135타를 쳐 챈들러 블랑쉐(미국)와 전날 공동 공동 7위에서 공동 3위로 껑충 뛰었다.
컷 탈락 위기였던 데니 워커(미국)는 7타를 몰아쳐 합계 4언더파 138타를 쳐 전날 공동 100위에서 브룩스 켑카(미국), 시즌 1승의 제이콥 브리지먼(미국) 등과 공동 10위에 올라 '기사회생'했다.
김주형은 1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 139타를 쳐 공동 16위, 김성현은 3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 140타로 잰더 쇼플리(미국) 등과 공동 27위에 랭크됐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22일 오전 2시부터 3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