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가대표 선수들이 남녀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일 대만 까오슝 신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만아마추어선수권대회 최종일 4라운드.
안해천은 이날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쳐 디펜딩 챔피언 국가대표 김민수(호원고부설방통고3)를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미지 확대보기안해천은 "해외 대회 두 번째 우승이다. 이번 시즌 남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박서진은 "라운드 초반에 생각대로 되지 않았지만, 회복하면서 좋은 성적을 냈다. 좋은 선수로 성장해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한골프협회(KGA)는 매년 대만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 남녀 국가대표 2명씩을 파견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