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 탄압 즉시 중단하라"
이미지 확대보기노동조합은 "조창호 농협장과 삼임이사 등이 노조를 비방하는 대형 펼침막 제작 및 게시를 방치하고 이에 관여한 정황이 확인돼 이를 바로잡기 위해 마련했다"고 기자회견 배경을 밝혔다. 이는 사안에 따라 법적 책임이 수반될 수 있는 중대한 행위라고 설명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손치복 사무금융노동조합 부울경지부장을 비롯해 김병수 분회장, 박상오 수석부지부장, 김철중 사무국장 등이 참여한다.
경남 산청농협 청사 외벽에는 산청농협조합원이 게시한 대형 펼침막이 내걸려 있다. 이 펼침막에는 "300억 고액 연체 대출 전 상임이사 '법앞에 심판 받아라'", "성과금 700% 요구하는 산청군농협노조, 적자경영알면서도 조합원 재산 뜯어먹는 '산청군농협노조는 해산하라!"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임승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isj68201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