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개혁신당 부산시장 예비후보 정이한 후보는 민주당 전재수 의원을 ‘무고’ 혐의로 고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으로 자신을 고소했던 전 의원을 무고죄로 고소했다”라며 “경찰이 범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판단이 내려졌음에도 고소가 이뤄진 만큼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고소 이유를 전했다.
정 후보 측에 따르면, 앞서 전재수 의원은 정이한 후보가 게시한 ‘통일교 뇌물 의혹 관련 특검 촉구 현수막’을 문제 삼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지만,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