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광주시체육회는 30일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방세환 시장과 선수단, 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홈에서 열리는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겠다는 각오를 공유했다.
이번 대회는 광주시에서 개최되며 사격을 제외한 26개 종목이 관내 경기장에서 진행됨에 따라, 대회 기간 동안 광주시 전역에 체육 열기와 도민 화합 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체육 발전을 위한 후원도 이어졌다.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는 광주시체육회와 광주시장애인체육회에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해당 기금은 대회 운영과 선수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도민이 함께하는 축제인 만큼 시민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모든 참가자들이 불편 없이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역 체육 기반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