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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오수민과 김규빈, 오거스타 내셔널 위민스 2R 공동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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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오수민과 김규빈, 오거스타 내셔널 위민스 2R 공동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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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빈. 사진=KGA
국가대표 오수민(신성고3)을 비롯해 4명의 선수들이 모두 오거스타 내셔널 위민스 아마추어(AWNA)에서 본선에 진출해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플레이를 이어간다.

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에번스의 챔피언스 리트리트 골프클럽(파72·6450야드)에서 열린 ANWA 2라운드.

오수민은 이날 버디 2개, 보기 4개로 2타를 잃어 합계 5언더파 139타를 쳐 전날 공동 선두에서 국가대표 김규빈(학산여고2) 등과 공동 6위로 밀려났다.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쳐 단독 선두에 나선 애스텔리스크 톨리(미국)에 6타 차다.

오수민은 최근 뉴질랜드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 위민스 아마추어(WAAP)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또한,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LET) 대회와 대만 아마추어 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규빈은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2타를 줄여 전날 공동 12위에서 6계단 상승했다.

양윤서(인천여고 부설 방통고23)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 합계 4언더파 140타로 전날 공동 40위에서 공동 14위로 껑충 뛰었다. 양윤서는 WAAP에서 우승했다.

박서진(서문여고3)은 1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 141타로 전날 공동 15위에서 공동 19위로 내려갔다.

상위 30명이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ANWA 최종 3라운드에 진출해 마스터스가 열리기전에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승자를 가린다.

우승자는 아마추어 신분을 유지하면 향후 5년간 ANWA 초청, 여자골프 메이저(US 여자 오픈, AIG 여자 오픈, 셰브런 챔피언십,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초청, 기타 아마추어 대회(USGA, R&A, PGA of America) 초청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