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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기흥중학교 신축 현장 점검…“통학로 안전 개선 즉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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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기흥중학교 신축 현장 점검…“통학로 안전 개선 즉시 추진”

지난 4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개교 앞둔 기흥중 학부모들과 간담회 진행 모습(왼쪽)과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 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용인특례시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4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개교 앞둔 기흥중 학부모들과 간담회 진행 모습(왼쪽)과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 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용인특례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기흥중학교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통학로 안전을 점검하고 학부모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 시장은 지난 4일 기흥구 하갈동 기흥중학교 공사 현장과 청곡초 인근 통학로 약 1km 구간을 학부모들과 함께 걸으며 도로와 횡단보도, 인도 상태 등을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오는 9월 개교를 앞둔 기흥중학교는 하갈동 일대 1만972㎡ 부지에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9,216㎡ 규모로 조성되며 현재 공정률 약 60% 수준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일반학급 23개와 특수학급 1개가 운영될 예정이다.

현장 점검 이후 이 시장은 영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 및 지역 현안에 대해 약 1시간 20분간 의견을 나눴다. 학부모들은 인도 확장, 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청곡초 정문 정지선 조정, 교통섬 개선 등 통학 환경 개선을 요청했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와 광역철도망 확충 등 지역 발전 현안에 대한 질의도 이어졌으며, 이 시장은 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학부모들의 우려를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가능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관계기관과 협의가 필요한 사안도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