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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송순호 26% VS 강기윤 16%...창원시장 가상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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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송순호 26% VS 강기윤 16%...창원시장 가상대결

부동층 52% '최대 변수'
6·3 지방선거 경남 창원시장 후보 지지도. 사진=KBS창원방송총국 화면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6·3 지방선거 경남 창원시장 후보 지지도. 사진=KBS창원방송총국 화면 캡처.
6·3 지방선거가 40여일 앞둔 가운데 경남 창원시장 선거에서 송순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강기윤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여론조사 기관인 (주)한국리서치가 KBS창원방송총국 의뢰로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창원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창원시장 가상 다자대결에서 송 후보는 26%, 강 후보는 16%를 기록했다. 지지율 격차는 10%P로 김 후보가 강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양상을 나타냈다. 뒤를 이어 무소속 이현규 전 창원 제2부시장 3%, 개혁신당 강명상 365병원장은 2%, 조국혁신당 심규탁 전 한국승강기대학 총장 비서실장은 0.5%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지지 후보가 없다' 36%, '모름·무응답'이 16%로 절반인 52%를 넘어, 선거 막판 부동층이 승부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선 송순호 후보 27%, 강기윤 후보 23%로 두 후보 간 격차는 4%p로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순호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장 후보(왼쪽),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 사진=KBS창원방송총국 화면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송순호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장 후보(왼쪽),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 사진=KBS창원방송총국 화면 캡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 물음에는 '잘한다' 63%, '못한다' 23%, '모름·무응답' 15%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8%, 국민의힘 26%, 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은 각각 2%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조사(CATI)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 19.2%, 신뢰수준 95%, 표본오차는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KBS창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승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isj68201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