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호 수질개선 ‘시민 참여’ 확대… 안정 커뮤니티광장 준공
이미지 확대보기7일 시에 따르면, 평택호 수질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역 주민 편의를 높이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도 새롭게 문을 열었다.
평택호 수질개선, 시민과 함께 시작
시는 지난 3일 ‘제1기 물환경 민관 거버넌스 시민참여단 사전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평택호가 지난 2월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로, 시민참여단 16명이 참석해 정책 방향과 운영 방식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추진 경과와 운영 규정(안), 향후 계획 등을 공유했으며, 거버넌스를 이끌 임원진도 선출됐다. 단장에는 조종건 한국시민사회재단 상임대표가, 각 분과위원장에는 전명수·손의영·박환우 위원이 각각 선임됐다.
시는 앞으로 정책 수립 단계부터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참여형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악취와 부유 쓰레기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정기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또한 연말 준공 예정인 국가수질자동측정소 데이터를 시민에게 실시간으로 공개해 수질 변화를 투명하게 공유할 계획이다.
안정 커뮤니티광장 준공… 생활 불편 해소 기대
시는 지난 2일 ‘안정 커뮤니티광장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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