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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 김서아, KGA 임실N치즈배 아마골프 첫날 공동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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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 김서아, KGA 임실N치즈배 아마골프 첫날 공동 8위

-천지율과 박서진 남녀부 선두
김서아. 사진=KLPGA이미지 확대보기
김서아. 사진=KLPGA
천지율과 박서진 등이 남녀부 각각 선두에 나섰다.

7일 전북 임실의 전주샹그릴라((파72)에서 열린 제4회 임실N치즈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

남자부는 파 72, 6910야드, 여자부는 파 72, 6490야드로 치러진다.

천지율은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김민규를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국가대표 손제이가 1언더파 71타로 그 뒤를 잇고 있다.

'국대' 박건웅은 이븐파 72타로 김로건 등과 공동 4위그룹에 올랐다.

'국대' 안해천은 2오버파 74타 공동 19위, '국대' 강승구와 '국대' 유민혁은 3오버파 75타로 공동 24위에 머물렀다.

여자부는 국가대표 박서진이 이븐파 72타를 쳐 공동 5위 문아린, 문서인, 김하은을 1타 차로 제치고 전유현, 정지우, 박율 등과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더 시에나 오픈에서 공동 4위에 오른 김서아는 2오버파 74타로 배윤지 등과 공동 8위에 올랐다.
국가대표 양윤서는 5오버파 77타로 공동 30위, '국대' 윤규리는 6오버파 78타로 공동 40위에 랭크됐다.

임실N치즈배는 2026 대한골프협회(KGA) 시즌 개막전이다. 개막전 출전을 위해 올해 예선전에는 H.I.GOLF(대한골프협회 핸디캡 프로그램) 핸디캡 인덱스 값 6.4 이하의 15세이하부(중학교) 이상 선수 780명이 출전했다.

780명 중 남녀 70명씩이 본선에 이름을 올린다. 본선에는 2026년 KGA 국가대표 남녀 6명씩, 국가 상비군 남녀 10명씩이 출전했다.

본선에 출전한 남녀부 86명씩이 우승을 노린다. 본선 출전 선수들은 순위에 따라 2027년 국가대표가 될 수 있는 KGA 랭킹 시스템 포인트를 부여받는다. 이 대회의 우승 포인트는 600점, 준우승 포인트는 440점이다.

지난해 남자부 우승자는 정의민, 여자부 우승자는 양아연이다.

▲남자부 1 R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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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1R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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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