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여주시, 올해 일자리 '고용률 72.2%' 목표 설정

글로벌이코노믹

여주시, 올해 일자리 '고용률 72.2%' 목표 설정

여주시청사 전경. 사진=여주시이미지 확대보기
여주시청사 전경. 사진=여주시
여주시가 지역 맞춤형 고용 전략을 기반으로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 강화를 위한 실행 계획을 공개했다.

시(시장 이충우)는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라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시청 홈페이지와 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에 공표했다고 9일 밝혔다.

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여건을 반영한 고용 목표와 정책을 설정하고 추진 성과를 시민에게 공개하는 제도다.

여주시는 올해 인구 구조 변화와 고용 흐름을 반영해 전년 대비 고용률을 0.2%포인트 높인 72.2%, 취업자 수는 813명 증가한 6만8613명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또 초고령화 심화와 청년 인구 유출, 성별 고용 격차 등 지역 노동시장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중점 전략도 마련했다.

주요 추진 방향은 미래산업 기반 일자리 확대와 공공일자리 강화, 일자리 복지 확대, 맞춤형 취업 지원, 문화관광 연계 일자리 창출 등 5대 전략을 토대로, 총 20개 세부 과제를 추진해 계층별 고용 지원과 취업 연계 기능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청년, 여성, 신중년, 노년층 등 대상별 특화 지원을 통해 취업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 조성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특성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