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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도시공사, 146억 순이익 달성…31억 시 배당으로 재정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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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도시공사, 146억 순이익 달성…31억 시 배당으로 재정 기여

하남도시공사 본사 전경. 사진제공=하남도시공사이미지 확대보기
하남도시공사 본사 전경. 사진제공=하남도시공사
하남도시공사(사장 최철규)가 지난해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남시에 배당금을 지급하며 지역 재정 확충에 기여했다.

하남도시공사는 2025년 결산 결과 146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하고, 지난 3월 이사회 의결을 통해 31억 원을 하남시에 현금 배당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4월 배당금 지급이 완료되면서 시 재정 확충과 시민 복리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2011년 기초지방자치단체 지방공기업 최초로 30억 원을 배당한 이후 2014년부터 2024년까지 503억 원, 올해 31억 원을 추가로 배당해 누적 배당액 564억 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창립 이후 안정적인 개발사업 추진과 지속적인 수익 창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공기업의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