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대회는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를 주제로 오는 18일까지 광주시 전역에서 열리며, 27개 종목에 31개 시·군 선수단이 출전해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룬다.
광주시는 특히 이번 체전이 최근 준공된 복합체육시설 G-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첫 대규모 행사로, 지역 체육 인프라의 상징성과 활용성을 동시에 입증하는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고 13일 전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광주시는 지난 달 1만 2천석 규모의 주경기장을 비롯해 국제 규격 수영장과 볼링장 등을 갖춘 G-스타디움을 완공하며 대회 개최 기반을 마련했다.
개막식은 대회 첫날인 16일 오후 열리며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과 방세환 광주시장, 각 시·군 단체장, 도민 등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주시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담은 문화 공연과 드론 쇼가 펼쳐져 대회의 상징성과 볼거리를 더할 전망이다.
광주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교통과 주차 대책을 마련하고 숙박·음식업소 점검과 자원봉사자 배치 등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해왔다.
또한 장애인 선수와 관람객을 위한 무장애 동선을 확보하고 안내 인력을 배치하는 등 누구나 불편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았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광주시에서 경기도민이 함께하는 체육 축제를 열게 되어 뜻깊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과 운영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 이어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도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광주시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경기도 체육의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