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지난 12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SA 등급은 용인시 최초로, 그동안 3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해 온 데 이어 공약 이행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평가는 민선8기 출범 이후 2025년 12월 말까지의 공약 추진 현황을 기준으로 공약이행완료,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해 이뤄졌다.
용인시는 전체 212개 공약 가운데 185건을 완료해 87%의 이행률을 기록했으며, 나머지 사업도 대부분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공직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등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속도감 있게 마무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