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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공약이행 평가 ‘최고 등급 SA’…민선8기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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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공약이행 평가 ‘최고 등급 SA’…민선8기 성과 인정

용인특례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서 최고등급 첫 달성 홍보물. 사진=용인특례시이미지 확대보기
용인특례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서 최고등급 첫 달성 홍보물. 사진=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민선8기 시정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지난 12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SA 등급은 용인시 최초로, 그동안 3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해 온 데 이어 공약 이행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평가는 민선8기 출범 이후 2025년 12월 말까지의 공약 추진 현황을 기준으로 공약이행완료,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해 이뤄졌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세부 지표별 점수를 합산해 100점 만점 기준 90점 이상을 받은 지자체에 SA 등급을 부여하며, 시민평가단의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등급을 확정한다.

용인시는 전체 212개 공약 가운데 185건을 완료해 87%의 이행률을 기록했으며, 나머지 사업도 대부분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공직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등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속도감 있게 마무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