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SA(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024년부터 3년 연속 최고 평가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공약을 단기 성과 중심이 아닌 체계적 관리와 지속적 이행 관점에서 추진해 온 행정 운영 방식이 긍정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평가는 2025년 12월 기준 전국 지자체의 공약 이행 현황과 정보 공개 수준을 바탕으로 공약 완료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분석해 이뤄졌다.
이와 함께 전 항목에서 균형 잡힌 평가를 받으며 총점 90점 이상을 획득해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특히 공약 추진 과정에서 정기적인 점검 체계를 운영하고 추진 상황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시민평가단을 통해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는 등 참여 기반 행정을 꾸준히 강화해 온 점이 차별화된 요소로 꼽힌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공약 이행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 체감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행정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