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의 세금은 영종을 위해”… 자부심의 도시로
이미지 확대보기국민의힘 김정헌 후보 출마자는 “영종구 출범은 단순한 행정구역 분리가 아니라, 영종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하는 진정한 지방자치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이는 주민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뜻이다. 그는 “연습은 없습니다”라며, 준비된 구청장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출마자는 초대 구청장의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초대 구청장은 즉시 성과를 내야 합니다. 민선 8기 중구청장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을 아는 행정력, 끊김 없는 정책 연속성, 실행 중심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산업·관광·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자족도시 완성 구상은 “영종은 이미 국제도시의 조건을 갖췄다”라는 것이다. 이제는 주민 체감의 완성 도시를 밝혔다.
김 후보는 주민 삶의 변화를 목표로 한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는데, “경제도시 일자리가 생기는 영종, AI 기반 항공정비(MRO) 산업 육성, 도심항공모빌리티(UAM) 클러스터 조성”이다.
이어서 “바이오 특화 국가산단 추진, 파라다이스시티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연계 관광산업 강화로 “일자리 때문에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것,
특히, 교통도시 출퇴근이 편한 영종을 위해 “GTX-D·E 노선 추진, 서울 지하철 9호선 직결, 제2공항철도 국가계획 반영, 트램 및 버스노선 대폭 확대”로 영종을 도약시킨다는 약속이다.
김 출마자는 아플 때 육지로 나가는 불안을 반드시 끝내고, 보육·교육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교육 인프라 확충과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 청년·신혼부부 정착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종, 젊은 도시를 만들겠다”라는 약속에 이어 “문화관광도시, 삶이 풍요로운 문화·체육시설 확충 및 지역 축제 활성화, 생활문화 인프라 확대를 강조했다.
특히, “관광객뿐 아니라 주민이 행복한 도시로 바꾸는데, 영종의 세금을 영종을 위해 쓰겠다”며, 김정헌 후보는 재정 문제도 강조했다. 영종의 세금이 영종을 위해 쓰이는 구조다.
김정헌 출마자는 그것이 진짜 지방자치다. 중앙정부와 인천시를 상대로 적극적인 재원 확보에 나서겠다“라며 “위대한 영종 시대, 함께 열겠다”라고 밝혔다.
김 출마자는 마지막으로 주민들에게 직접 호소했다. “지난 4년,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에서 가능성을 봤다. 이제 그 가능성을 미래로 연결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 출마자의 각오는 “2026년 7월 1일, 위대한 영종 시대의 서막을 주민과 함께 열겠다”며 “이번 출마 선언은 공약 발표를 넘어 영종의 미래를 주민과 함께 만들겠다”는 약속이라고 했다.
한편, 이제 선택은 주민 몫이다. 영종의 다음 10년을 누가 설계할 것인가. 정치인들은 자신들이 적임자임을 강조한다. 민주당 후보가 확정되면 본선에 대결이 주목되고 있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