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14일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사업’이 접수 시작과 동시에 높은 신청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영 위기에 처한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정리 컨설팅과 재기장려금 등 사업지원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13일부터 접수를 시작했다.
온라인 접수는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해 계속 진행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같은 날 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도 나섰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수원 광교 바이오센터에서 한국바이오협회, 분당서울대병원, 성균관대학교, 동국대학교(일산), 을지대학교(의정부)와 ‘2026년 경기도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교육과 채용 간 간극을 줄이고 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경과원은 실습장비 24종 38대를 갖춘 ‘GG바이오허브 에듀스테이션’을 교육 거점으로 제공하고, 참여 기관들과 함께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바이오 데이터 분석 및 공정 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AI 솔루션 개발, 첨단 바이오의약품 개발 등으로 구성되며, 그린바이오와 AI·Bio 융합 분야까지 확대된다.
이를 통해 구직(예정)자 120명과 재직자 380명 등 총 500명의 바이오 전문인력을 양성해 산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디지털 전환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최해종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장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역량을 반영한 교육을 통해 인재 미스매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기도를 바이오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