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4일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흥천면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도 불구하고 벚꽃이 절정 시기에 맞춰 만개하면서 방문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현장에서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개화 시기”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10주년을 맞은 올해 축제는 “발걸음은 멈춤, 에너지는 채움, 이야기꽃은 피움”을 주제로 한층 강화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였다.
벚꽃 아래에서 여유를 즐기는 ‘꽃멍스테이’와 축제장을 순환하는 ‘벚꽃행 기차’ 등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렸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많은 방문객과 함께 10주년 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