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지난 13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및 관내 8개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추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시설 개방 참여 학교는 기존 14개교에서 22개교로 확대됐다.
시는 주민 생활권과 가까운 공간에서 체육시설과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학교시설 개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은 시와 교육지원청, 학교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설 개방에 따른 학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요금 등 운영비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7월 개편된 상향 지원 기준을 신규 협약 학교에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체육시설은 대관 실적에 따라 운영비를 차등 지원하고, 최우수 학교에는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설주차장은 개방 요건 충족 시 정액 지원이 이뤄지며, 향후 환경개선 사업에서도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이날 의왕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생 독서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함께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학교를 넘어 다양한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지역 작가를 발굴해 소개하는 ‘의왕의 작가를 찾아서’ 사업과, 교육지원청의 ‘지역독서 징검다리’ 사업을 연계해 지역 기반 독서 문화 확산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