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에스티엘 스타트투데이가 운영하는 2센터가 국토교통부의 스마트물류센터 인증 심사에서 2단계 등급을 획득했다.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은 물류시설의 자동화·디지털화 수준과 운영 효율성,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제도로, 국내 물류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인증 등급은 1단계부터 5단계까지 구분되며, 이 중 2단계는 자동화 설비와 시스템 기반 운영 체계를 일정 수준 이상 갖춘 물류센터에 부여된다. 현재 해당 등급을 받은 국내 물류센터는 10여 곳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에스티엘 스타트투데이 2센터는 WMS 기반 재고 및 입출고 관리 시스템과 DPS(Digital Picking System)를 활용한 피킹 자동화,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 등을 구축한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또한 주문 처리 과정 전반에서 작업 동선을 최적화하고 실시간 재고 연동 시스템을 적용해 운영 효율을 높인 점도 주요 요소로 꼽혔다. 현장 운영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연계해 안정적인 물류 운영 환경을 구축한 부분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에스티엘 측은 “이번 인증은 물류 운영 효율성과 시스템 경쟁력을 동시에 평가받은 결과”라며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와 운영 개선을 통해 물류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