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성과 발표 인문학 발전 방향 모색
인문연구 석·박사에 최대 2000만 원
해외박사과정 유학생에 최대 12만달러
인문연구 석·박사에 최대 2000만 원
해외박사과정 유학생에 최대 12만달러
이미지 확대보기포니정재단은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포니정재단빌딩에서 재단 지원 연구자의 성과를 공유하고 신규 선발된 장학생들을 격려하는 ‘2026 포니정 학술연찬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정몽규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와 올해 신진연구자로 선발된 서울대학교 김진영 박사(과학철학), 이화여자대학교 박초롱 박사(한국사학), 서울대학교 이경민 박사(중국어음성학), 인문 연구 장학생, 해외 박사 장학생, 베트남 교환장학생 등이 참석했다.
정몽규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땀 흘리며 도전을 이어간 인재들의 성과를 직접 마주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인재가 학술 활동에만 매진하도록 지원하며 대한민국 인문학 발전에 소명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포니정재단은 2020년 포니정 인문연구장학 프로그램을 신설해 국내외 일반대학원에서 인문학 분야를 전공하는 석·박사 수료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수혜자가 졸업논문 1편을 완성할 때까지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연간 1명당 석사 1000만 원, 박사 2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논문 출판 시 지원금도 별도로 지급한다.
또 2021년부터는 해외박사장학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인문학 분야 해외 유수 대학 박사과정에 진학 예정인 대학원생을 선발해 유학 기간 중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미국·영국과 유럽·아시아의 2개 권역에 진학 예정인 학생을 선발해 미국·영국 권역은 3년간 12만 달러, 유럽·아시아 권역은 3년간 4만 5,000달러를 지급한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