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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어린이날 행사 앞두고 ‘안전 최우선’ 점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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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어린이날 행사 앞두고 ‘안전 최우선’ 점검 총력

24일 이현재 하남시장이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어린이날 행사 안전관리 유관기관과 사전 점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하남시이미지 확대보기
24일 이현재 하남시장이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어린이날 행사 안전관리 유관기관과 사전 점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하남시


하남시가 어린이날 대규모 행사 개최를 앞두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 체계를 동시에 점검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시는 24일 ‘2026년 제104회 하남시 어린이날 대축제’ 행사 현장인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안전관계자 회의를 열고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행사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기관 간 협업 체계를 보다 촘촘히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하남시장을 포함한 관련 부서 책임자와 자율방재단, 모범운전자회, 경찰·소방·보건소 등이 함께해 비상 대응 공조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논의는 어린이날 행사 구역별 안전관리 방안과 교통 통제, 인파 분산 대책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으며, 각종 돌발 상황을 가정한 대응 시나리오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대응 매뉴얼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시 관계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행사인 만큼 사소한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어린이날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긴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행사 전날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현장 대응 준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