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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한산성면 ‘해동화광장’ 준공…주민 문화거점 새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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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한산성면 ‘해동화광장’ 준공…주민 문화거점 새로 마련

지난 22일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남한산성면 해동화 광장 준공식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광주시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2일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남한산성면 해동화 광장 준공식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광주시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에 주민 문화활동을 위한 야외 공간 '광지원리 해동화광장'이 새롭게 조성됐다.

시는 지난 22일 광지원리 해동화광장에서 주민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해동화광장은 총 2억2000만 원이 투입된 문화·여가 공간으로, 기존보다 약 두 배 확대된 70㎡ 규모의 무대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조명과 음향 시설까지 구축해 각종 공연과 주민 행사 개최가 가능한 환경을 마련했다.

이 공간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교류하고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해동화광장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다양한 문화 활동이 이어지는 생활 속 문화거점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